삼성화재, 전국 고객창구 디저털화 고개 호평 이어져
삼성화재, 전국 고객창구 디저털화 고개 호평 이어져
  • 김현진 기자
  • 승인 2019.08.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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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지난달 도입한 종이 없는 고객창구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지난달 도입한 종이 없는 고객창구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지난달 도입한 종이 없는 고객창구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화재는 이용자가 방문해서 요청하는 장기보험 사고접수, 해지·만기 환급, 계약변경, 보험계약대출 등의 요청하는 업무를 전자서식을 활용해 처리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지금까지 각종 종이 서식에 성명,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직접 기재하느라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서비스 도입 후 이용자 정보가 자동으로 전자서식에 반영되는 등 업무 편의성이 향상됐다는 평가다.

또 대리인 방문의 경우 인감 스캐너를 통해 인감도장을 스캔해 위임장 서식에 자동 날인되고 있어 대리인 업무도 편리해졌다.

아울러 신분증 진위여부 확인도 간편해졌다. 신분증 스캐너를 활용해 10여초 안에 신분증 진위여부가 자동 확인된다.

기존에는 본인확인을 위해 창구 직원이 매번 ‘민원24’사이트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후 신분증 정보를 수기로 입력해서 확인했다.

이명수 소보기획파트장은 “종이 없는 고객창구 도입으로 기존 대비 3~4배 처리시간이 단축돼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회사입장에서도 종이, 프린터 잉크 등을 절약해 연간 2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로 고객 스스로 장기보험 사고접수 업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jhuy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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