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들과 도시재생 필요성.발전 방향 공감대 형성
대구, 시민들과 도시재생 필요성.발전 방향 공감대 형성
  • 김진욱 기자
  • 승인 2019.08.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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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10월2일 매주 수요일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 운영
(사진=대구시)
(사진=대구시)

대구시는 도시재생 분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 공유를 위해 ‘열린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1년 1기 수강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기본과정(19기) 및 심화과정(5기)을 추진했다. 6787명의 시민들이 수강하는 등 성공적인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20기는 오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이번 강좌는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정비사업, 부동산 관련지식 등 도시재생 전반에 대한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이어 전문성 있는 교육을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0월 중에 관심도에 따른 맞춤형 교육 제공을 위해 아카데미 심화과정(도시재생/도시정비)을 운영한다.

또한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대구 시민뿐만 아니라 경북지역의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대구.경북이 함께 도시재생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저변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권오환 도시재창조국장은 “시민과 함께 도시재생의 필요성과 발전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경쟁력 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대구/김진욱 기자

gw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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