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돌발해충 산란기 집중방제
합천, 돌발해충 산란기 집중방제
  • 조동만 기자
  • 승인 2019.08.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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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은 13일 농업기술센터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관내 사과 외 9개 품목 돌발해충 피해농가 50여명을 대상으로 돌발해충 방제를 위한 교육과 함께 방제 자재를 무상 공급했다. 

올해 1차로 묘산면 외 6개면 38농가, 33.5ha를 방제했으며, 이번 2차 방제는 합천읍 외 8개면 49농가에 끈끈이트랩 15팩, 농약 4종 221봉, 8병을 공급해 39.8ha를 방제할 예정이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돌발해충은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총 3종이다. 일반인에게 돌발해충으로 인식되기 쉬운 것은 마당, 사무실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약·성충에 붉은 반점이 있는 꽃매미다. 

정창화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란기 집중 방제를 위해 2차 방제 대상 농가는 공급받은 자재를 활용해 오는 9월까지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신아일보] 합천/조동만 기자

dmcho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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