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청석마을서 대학생들 봉사활동 펼쳐
고흥군 청석마을서 대학생들 봉사활동 펼쳐
  • 이남재 기자
  • 승인 2019.08.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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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흥군)
(사진=고흥군)

전남 고흥군은 자원봉사자들의 천국이라 불릴 정도로 국립소록도병원과 벽도 오지마을 등에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호남대학교 창의융합대학 주관이자 총 동아리연합회 학생 30여명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4일 동안 금산면 청석마을과 대흥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13일 군에 따르면 총 동아리연합회는 4개의 조로 나뉘어 지역 어르신들의 염색, 네일아트 등과 같은 미용봉사 및 강변길에서의 풀베기와 마을 주변 환경 작업 및 벽화 봉사 등을 실시했다.

또한, 이틀간 대흥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여 주변 벽화 보수 및 실내 외 청소를 실시하며, 아이들에게 조금 더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주며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뿐 만 아니라 체육대회와 수화 교육을 통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강민영 회장은 “더운 여름날이지만, 땀 흘려 활동한 만큼 보람도 크고, 지역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분명 주었지만, 받은 느낌”이라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 다시 찾아와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정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njle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