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활동 재개…독립영화 ‘요시찰’로 복귀 
오달수 활동 재개…독립영화 ‘요시찰’로 복귀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9.08.13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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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확인…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배우 오달수가 1년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13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오달수가 독립영화 ‘요시찰’로 영화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요시찰’은 감옥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영화로 다음 달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달수는 그동안 성추행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경찰 내사 조사가 종결되자 복귀를 결정하게 됐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오달수는 그간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긴 자숙의 시간을 보내왔다”며 “올해 초 경찰청으로부터 내사 종결을 확인했고 혐의없음에 대해 판단을 했다”고 전했다. 

또 “그 후에도 복귀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웠으나 최근 고심 끝에 독립영화에 출연키로 했다”며 “배우가 조심스럽게 연기 활동을 이어나가려고 하는 만큼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오달수는 지난해 여성 두 명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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