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4동, ‘한여름 나들이’ 행사 실시
양천구 목4동, ‘한여름 나들이’ 행사 실시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9.08.1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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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목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공)
(사진=목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공)

서울 양천구 목4동에서서 13일 50대 독거남(나비남)과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가 개최됐다.

‘건강한 여름나기’는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 및 50대 독거남에게 영화 관람 등 문화생활과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13일 구에 따르면 구는 매년 ‘저소득 어르신과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를 추진 해왔다. 이번 행사도 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목4동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어르신과 나비남들이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영화 관람 시간을 마련했으며 영화관람 후에는 방문간호사가 폭염 대비 건강유지법 등도 어르신에게 알려드렸다.

박영철 목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잠시나마 야외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이웃 보살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와 밀착 함께의 가치를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희숙 목4동장은 “참여한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은둔했던 50대 독거남들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계절에 맞는 사업을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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