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삼복더위에 매출 껑충…'뿌링클'이 견인
bhc 삼복더위에 매출 껑충…'뿌링클'이 견인
  • 김소희 기자
  • 승인 2019.08.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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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일 매출 전년比 55% 상승…창사 이래 최고 매출 이어가
bhc치킨 매출이 삼복특수 등에 힘입어 상승세다.(사진=bhc치킨)
bhc치킨 매출이 삼복특수 등에 힘입어 상승세다.(사진=bhc치킨)

bhc치킨이 ‘삼복 특수’에 힘입어 하루 최고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 매출 성장세가 점쳐진다.

bhc치킨은 올해 삼복의 매출 상승률이 평균 약 30%에 달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초복 매출은 전년 대비 55%나 늘었는데, 이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치킨을 선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가맹점 영업시간 준수방침 시행으로 점심시간이나 비교적 이른 시간에도 주문이 가능해지면서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삼복에 가장 많이 찾은 메뉴는 출시 이후 줄곧 매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뿌링클’이었으며 그 뒤를 ‘후라이드 치킨’과 ‘맛초킹’이 따랐다. 

bhc치킨은 삼복 특수라는 호재에 각각 월 최고 매출 달성은 물론 올해 창사 이래 최고 매출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올 상반기 가맹점 월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38% 상승했으며 4월의 경우 가맹점 매출 성장률이 무려 49%에 달했다.

김동한 bhc 홍보팀장은 “1월부터 7월까지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지속적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하고 있는데 이는 본사와 가맹점의 신뢰를 기반으로 이뤄낸 쾌거”라며 “더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본사와 가맹점이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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