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 앞당긴다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 앞당긴다
  • 김진욱 기자
  • 승인 2019.08.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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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내달 6일 국회 포럼 대비 오늘 경유지 지자체 실무자협의회

마음이 열리는 성장과 희망의 길,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남부경제권이 세계로 이어진다.

다음달 6일 국회도서관(소회의실)에서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국회 포럼이 열린다.

대구시와 광주시 등 6개 광역지자체와 경유지 기초 지자체(담양, 순창, 남원, 장수, 함양, 거창, 합천, 고령)담당과장과 실무자들은 사전협업을 위해 13일 광주시청에서 달빛내륙철도 경유지 지자체 실무자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다음달 6일 개최 예정인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국회포럼’ 준비를 위해 지자체별 업무와 실무사항에 대해 협의한다. 또한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년)’ 용역이 지난달 착수돼, 달빛내륙철도 건설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자체별 역할과 대책방안을 논의한다.

달빛내륙철도 건설이 완료되면 대구~광주는 최고 시속 250km/h로 1시간이내 생활권으로 묶이게 된다.

서덕찬 시 교통국장은 “달빛내륙철도 사업이 건설되면 1300만명 인구규모의 동·서간, 인적·물적 교류촉진과 일자리가 늘어나게 될 것이다”며 “지역경제가 보다 활성화돼 초광역 남부경제권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대구/김진욱 기자

gw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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