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맨시티’ 세 시즌 연속 공식 후원 계속
넥센타이어, ‘맨시티’ 세 시즌 연속 공식 후원 계속
  • 이성은 기자
  • 승인 2019.08.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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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시즌도 ‘맨체스터 시티 FC’ 후원 이어가
선수들, 넥센타이어 로고 소매 새겨진 유니폼 입어
(사진=넥센타이어)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는 지난 10일(현지시간) 개막한 영국 프리미어리그 2019/20 시즌에도 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의 공식 후원을 지속한다고 12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2015년부터 맨시티를 공식 후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17년부터는 맨시티와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유니폼 소매에 기업 로고를 노출하는 방식의 슬리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로써 최근 두 시즌 연속 우승한 바 있는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세 시즌 연속 넥센타이어의 로고가 소매에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펼치게 된다.

넥센타이어는 맨시티와 파트너십을 통해 축구팬들과 접점을 확대하면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맨시티는 지난 프리미어리그 2018/19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리그 우승을 포함해 영국 내 리그 4관왕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넥센타이어 강호찬 부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지속해온 넥센타이어의 맨시티 후원이 성공적인 스포츠 마케팅 사례로 자리매김한 만큼 2019/20 시즌에도 또 한 번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지난 4월 체코에 위치한 유럽 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맨시티뿐만 아니라 지역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후원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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