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칠레의 유명 와이너리 '콘 차이로토'와 협업해 만든 와인 '더 돈(The Don)' 2400병을 12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한 한정판 와인은 최고의 빈티지 중 하나인 2015년 산 ‘돈 멜초’를 바탕으로 ‘까베르네 프랑’, ‘메를로’, ‘쁘띠 베르도’를 블랜딩해 만들었다.
롯데백화점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칠레의 유명 와이너리 '콘 차이로토'와 협업해 만든 와인 '더 돈(The Don)' 2400병을 12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한 한정판 와인은 최고의 빈티지 중 하나인 2015년 산 ‘돈 멜초’를 바탕으로 ‘까베르네 프랑’, ‘메를로’, ‘쁘띠 베르도’를 블랜딩해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