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봉개바다 돌미역두레’ 마을기업 선정
울진 ‘봉개바다 돌미역두레’ 마을기업 선정
  • 강현덕 기자
  • 승인 2019.08.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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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알 명품 상품화 등 홍보마케팅 추진
경북 울진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신규로 선정된 죽변면 죽변리 어업회사법인 ‘봉개바다 돌미역두레’와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사진=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신규로 선정된 죽변면 죽변리 어업회사법인 ‘봉개바다 돌미역두레’와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사진=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지난 9일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신규로 선정된 죽변면 죽변리 어업회사법인 ‘봉개바다 돌미역두레’와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마을기업은 지난 6월 7일 경북도 심사위원회에서 현장점검 및 대면심사로 1차 선정됐으며, 7월 3일 행정안전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관문인 2차 심사까지 통과했다.

봉개바다 돌미역두레 마을기업은 죽변면 죽변리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공동체를 이루었으며, 봉개바다 돌미역·성게알의 상품화와 명품화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올해 선정된 마을기업은 1차 년도, 5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되며, 내년에는 2차 년도 재심사를 거쳐 3000만원의 보조금을 받아 마을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속적으로 마을기업을 육성 발전시켜 고령화돼가는 농어촌 지역에 실질적인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특성에 맞는 마을기업 발굴·육성에 대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울진/강현덕 기자

hdg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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