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공사 1차 합격자 발표…경쟁률 '역대 최고'
육사·공사 1차 합격자 발표…경쟁률 '역대 최고'
  • 박선하 기자
  • 승인 2019.08.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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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020학년도 육·해·공군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 선발을 위한 1차 시험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육사 공사의 생도 모집 경쟁률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 육군 등에 따르면 이날 육군사관학교와 공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등의 1차 합격자가 발표됐다.

사관학교 지원자는 합격자 조회 화면에서 성명과 수험번호, 생년월일 등을 입력하면 개별적으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육군사관학교와 공군사관학교는 유웨이어플라이 △국군간호사관학교는 유니브어플라이 △해군사관학교는 입학안내 홈페이지 내 별도 링크를 통해 합격 여부를 알 수 있다.

올해 시험은 청년들의 심각한 취업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치러져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올해 육사 생도 80기 선발 1차 시험 경쟁률이 개교 이래 최고인 44.4대 1로 나타났고, 공사72기 사관생도 215명 모집에 1만480명이 몰려 48.7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2020학년도 78기 해군사관생도 170명 모집에는 4263명이 지원해 2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군은 올해부터 1차 원서접수 단계부터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도록 하면서 경쟁률은 전년보다 다소 감소했다.

국군간호사관학교의 경우 90명 정원의 생도 선발에 3991명이 응시하면서 44.3대 1 경쟁률을 보였다.

sunh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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