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 16~17일 개최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 16~17일 개최
  • 고윤정·박주용 기자
  • 승인 2019.08.0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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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겸·도티·이사배 등 유명 크리에이터 라인업 확정
(사진=인천시)
(사진=인천시)

인천시는 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와 한중문화예술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이 오는 16일과 17일, 2일간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제 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차세대 혁신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1인 미디어 산업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 국제 행사로, 인천시가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1인 미디어의 저변확대와 산업화에 기여하기 위해 주최하는 행사다.

구독자 343만명의 보겸을 비롯해 25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게임 크리에이터 도티, 21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와 꾹TV, 섭이는 못말려 등 국내 정상급 크리에이터가 참석이 확정 돼 무대행사와 팬사인회을 통해 참관객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또한, 1인 미디어 중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인 게임은 물론 키즈&에듀, 푸드&먹방, 헬스&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분야로 구성된 이벤트 존과, 크리에이터, MCN 기업 등을 위한 총 200개의 규모의 부스가 전시될 예정이다.

김충진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성공리에 마친 1회 행사를 통해 이번 에는 국·내외 유명 1인 방송제작자들과 예비 제작자들을 포함해 2만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올 것으로 보인다”며 “1인 미디어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알 수 있는 인천의 지역대표 특화 전시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매가 진행중이며, 행사 개최일 전까지 사전등록 시 무료로 행사장 입장이 가능하다.

[신아일보] 인천/고윤정·박주용 기자

yjgo@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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