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서울 양천구 한 공사장에서 작업자 3명이 고립된 사고가 발생 했다.
근로자는 한국인 2명과 미얀마 1인이 발생한 가운데 5일 양천구청 1층 로비에 사고 수습자 분향소를 마련 시민들이 분향하고 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31일 서울 양천구 한 공사장에서 작업자 3명이 고립된 사고가 발생 했다.
근로자는 한국인 2명과 미얀마 1인이 발생한 가운데 5일 양천구청 1층 로비에 사고 수습자 분향소를 마련 시민들이 분향하고 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