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청 1층, 목동 빗물 저류 배수시설 사고수습자 분향소 마련
[포토] 양천구청 1층, 목동 빗물 저류 배수시설 사고수습자 분향소 마련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9.08.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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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용만 기자)
(사진=김용만 기자)

 

 

지난 31일 서울 양천구 한 공사장에서 작업자 3명이 고립된 사고가 발생 했다.

근로자는 한국인 2명과 미얀마 1인이 발생한 가운데 5일 양천구청 1층 로비에 사고 수습자 분향소를 마련 시민들이 분향하고 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