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례군) 전남 구례군에 소재한 노고단은 1507m의 높이로 지리산국립공원 안에 있으며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과 더불어 3대 주봉으로 불리고 있다. 8월 중엔 원추리, 동자꽃, 비비추, 패랭이꽃 등 야생화가 만개해 등반객과 관광객들을 맞이하며 아름다운 비경을 연출하고 있다. [신아일보] 구례/김영택 기자ytkim@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황병우號 DGB금융그룹 출범…"도약·혁신·상생…미래비전 완성" 4호 여성은행장 탄생…토스뱅크, 이은미 대표 선임 금감원, '파두 뻥튀기 상장' 한국투자증권도 압수수색 KB손해보험, 車보험 '걸음수할인특약' 할인률 확대 한국씨티은행, 지난해 순이익 2776억…전년比 90%↑
황병우號 DGB금융그룹 출범…"도약·혁신·상생…미래비전 완성" 4호 여성은행장 탄생…토스뱅크, 이은미 대표 선임 금감원, '파두 뻥튀기 상장' 한국투자증권도 압수수색 KB손해보험, 車보험 '걸음수할인특약' 할인률 확대 한국씨티은행, 지난해 순이익 2776억…전년比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