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강타 "실망과 상처 드려 죄송"… 신곡 '러브송' 발표 취소
'사생활 논란' 강타 "실망과 상처 드려 죄송"… 신곡 '러브송' 발표 취소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9.08.04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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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과 불찰로 비롯…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사진=강타 인스타그램)
(사진=강타 인스타그램)

 

강타(본명 안칠현·40)가 최근 불거진 연애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강타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 여러분께 깊은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 “저로 인해 상처받은 당사자분과 주변 사람들, 본의 아니게 언급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라며 “이 모든 일은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부족함과 불찰로 비롯됐고 앞으로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강타는 이날 오후 공개될 예정이었던 ‘러브 송’ 신곡 발표를 취소하며, 뮤지컬 및 콘서트 등 이미 정해져 있던 공연은 관계된 사람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강타는 90년대를 대표하는 1세대 아이돌그룹 H.O.T. 출신으로 20년 이상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1일부터 강타와 레이싱 모델 우주안(32), 배우 정유미(35)와의 스캔들로 곤혹을 치렀다.  

여기에 방송인 오정연(36)이 강타가 자신과 사귀면서 우주안과 동침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됐다. 

다음은 강타가 게재한 사과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강타입니다.

오랫 동안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개인적인 일로 깊은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또한 저로 인해 상처받은 당사자분과 주변 사람들, 본의 아니게 언급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랜 기간 사랑받으며 활동해온 만큼 개인적인 모습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이 모든 일은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부족함과 불찰로 비롯된 것입니다.앞으로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며 깊이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금일 발매 예정이었던 신곡 공개는 취소하며 뮤지컬과 콘서트등 이미 정해져 있던 활동은 저 혼자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관계된 모든 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 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신아일보] 이인아 기자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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