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텍사스주 총격사건' 한국민 피해 없는 듯
'美 텍사스주 총격사건' 한국민 피해 없는 듯
  • 허인 기자
  • 승인 2019.08.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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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우리 국민 피해예방에 만전"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국경도시 엘패소에서 총을 든 남자가 대형 쇼핑단지 내 월마트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으로 CCTV에 잡힌 것이다. 이날 월마트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20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21세 백인 남성 패트릭 크루시어스를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사진=AF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국경도시 엘패소에서 총을 든 남자가 대형 쇼핑단지 내 월마트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으로 CCTV에 잡힌 것이다. 이날 월마트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20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21세 백인 남성 패트릭 크루시어스를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사진=AFP/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 한국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주휴스턴총영사관이 사건 인지 직후 현지 한인회 및 영사협력원 등을 통해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파악했으며 현재까지 접수되거나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홈페이지 등에 사건 상황 전파 및 신변안전 유의 공지를 게재하는 등 우리 국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텍사스주의 국경도시인 엘패소의 대형 쇼핑몰에서 주말인 3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20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패트릭 크루시어스(21)를 용의자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i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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