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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하반기 도시재생 4곳 이상 선정…'역량 결집’
충남도, 하반기 도시재생 4곳 이상 선정…'역량 결집’
  • 김기룡·민형관 기자
  • 승인 2019.08.0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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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물량·국비 확보 최선

충남도가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 하반기 공모에서 4곳 이상 선정을 목표로 역량 결집에 나선다. 

4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하반기 3270억원 규모, 148개 도시재생 뉴딜 단위사업을 착공하고, 540억원 규모 46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도시재생사업 100여 곳 선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22곳 중 충남은 2곳이 선정됐다.

이번 하반기에 78곳을 선정할 예정인 가운데, 충남은 광역선정 3곳과 중앙선정 1곳 등 최소 4곳 이상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까지 도내 시군에서 광역선정 7곳 그리고 국토부선정 4곳 등 11곳이 공모에 신청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는 시·군과 협업, 전문기관 자문을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우수사업 발굴 및 사전 컨설팅으로 공모 선정률을 높이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공모사업은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종합된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에서 활성화계획 최종 점검 후,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내달 최종 확정된다.

윤영산 도 건축도시과장은 “하반기 사업 선정 방식이 기존 ‘공개경쟁 공모 ’방식이 아닌 ‘사업 승인 방식’으로 변경됐다”며 “올해 6월부터 본격 업무에 돌입한 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최대한 많은 물량과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충남도/김기룡·민형관 기자

pres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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