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지능형 CCTV로 범죄예방한다
창녕, 지능형 CCTV로 범죄예방한다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9.07.31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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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기술 접목해 관제효율 제고
(사진=창녕군)
(사진=창녕군)

경남 창녕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가 군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행복한 창녕을 조성하는 범죄예방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1일 군에 따르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영상 관제를 통해 각종 범죄 및 사건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는 지능형 CCTV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관제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지능형 CCTV 선별관제시스템 구축사업은 지난 4월 경남도의 지능형 CCTV 선별관제시스템 구축 공모사업에 군이 선정돼 도비 6200만원을 포함한 총 1억원의 사업비로 지난 6월 완료했다.

지능형 CCTV는 움직임이 있는 영상만을 선별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관제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군은 그간 관제요원 1명이 평균 200대 이상의 CCTV를 모니터링하는 등 효율성이 저하되고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딥러닝 기술을 접목한 고도화된 선별관제시스템 도입으로 관제효율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31일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밤낮으로 고생해 주시는 관제요원들 덕분에 군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행복한 창녕을 조성할 수 있다"며 고마움을 전하는 등 관제요원을 격려했다.

이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영상 관제를 통해 각종 범죄 및 사건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아일보] 창녕/박재영 기자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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