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연합회 소속 여성대표 20여명은 31일 오전 11시께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경기 고양시청을 방문해 항의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시민을 폭행하고, 욕설과 막말을 한 A의원과 음주시정질의로 물의를 빚고 있는 B의원 등을 제명하라"고 요구했다.
[신아일보] 고양/임창무 기자
일산연합회 소속 여성대표 20여명은 31일 오전 11시께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경기 고양시청을 방문해 항의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시민을 폭행하고, 욕설과 막말을 한 A의원과 음주시정질의로 물의를 빚고 있는 B의원 등을 제명하라"고 요구했다.
[신아일보] 고양/임창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