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긴급 NSC 상임위 소집… "북한 미사일 발사 논의"
靑, 긴급 NSC 상임위 소집… "북한 미사일 발사 논의"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7.3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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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안보실장 주재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청와대는 31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소집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전 11시 긴급 상임위 회의를 소집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및 현재의 안보상황과 관련한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긴급 상임위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하는 것이다. 

고 대변인은 "합동참모본부에서 관련 발표가 있었지만, 현재 정확한 제원 등은 한미 정보당국 간 분석 중"이라며 "군도 관련 동향을 감시하며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5시6분과 5시27분경 원산 갈마 일대에서 동북방 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미사일의 고도는 약 30㎞, 비행거리는 약 250㎞로 추정되고 있다.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지난 25일 이후 엿새만이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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