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사단법인 문화다움이 다음 달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 북촌문화센터 및 한옥지원센터, 마을 서재에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1일 한옥건축캠프'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북촌문화센터 상주 해설사와 서울시 무형문화재, 한옥 건축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놀이, 체험을 제공한다.(사진=서울시)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