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길 위의 인문학 나태주 시인 문학 여행
고흥, 길 위의 인문학 나태주 시인 문학 여행
  • 이남재 기자
  • 승인 2019.07.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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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흥군)
(사진=고흥군)

전남 고흥군이 지난 27일 공주풀꽃문학관에서 군립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총 10회) 8번째 시간인 '나태주 시인 감성 ‘문학 힐링’ 여행'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나태주 시인은 참여자들에게 ‘사람 사는 이야기’를 풀어내어 ‘긍정적이고 감사하며 만족하는 삶’에 대해 총 4가지 행복지수로 솔직담백하게 설명했고 시와 고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

특히 시인과 막역한 사이였던 송수권 시인(고흥군 출생)과 관련한 일화를 들려주며 특별히 나태주 시인의 책을 수강생들에게 한 권씩 선물해 주었다.

나태주 시인은 1945년 충청남도 서천 출생으로 현존하는 대한민국의 서정 시인의 대표로써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서 ‘대숲 아래서’라는 제목의 시로 데뷔했고, 최근에는 시집 ‘마음이 살짝 기운다’를 출간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군립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3차시는 ‘내면의 힘이 탄탄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교육’을 주제로 오는 9월18일부터 21일까지 2회 운영한다.

[신아일보] 고흥/이남재 기자

nj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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