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분야 공공기관·기업 일자리 정보 한 곳에”
“농식품 분야 공공기관·기업 일자리 정보 한 곳에”
  • 박성은 기자
  • 승인 2019.07.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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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8월 30~31일 서울 동대문DDP서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개최
농협·마사회·CJ·SPC 등 140여곳 기관·기업 참여
7월 29일부터 사전등록 온라인 접수 개시
(제공=농림축산식품부)
(제공=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오는 8월 30~31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이하 박람회')’를 개최하고, 29일부터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박람회 참여 사전등록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채용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올해 박람회에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마사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비롯한 농림축산식품 공공기관 20개사와 농협 계열사 20개사, CJ씨푸드·파리크라상 등 민간기업 100개사 등 140여개의 관련 기관,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에 참여하는 구직자는 기업별로 1:1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 박람회 참가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선배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더욱 실질적인 채용 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부 참가 기업은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며, 농협 등 채용규모가 큰 기업들은 인사담당자가 직접 채용설명회를 진행해 상세한 채용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기관·민간기업 등을 포함한 250여개 업체의 상세한 채용정보(모집직종, 인원, 급여, 우대사항 등)가 담긴 자료집도 박람회 참가자에게 현장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이달 29일부터 내달 23일까지 4주간 구직자를 대상으로 박람회 참여 사전등록 신청을 접수한다. 사전등록 신청을 한 구직자는 희망 기업과 원하는 시간대에 1:1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직자 사전등록 신청은 박람회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진행할 수 있다. 구체적인 문의사항은 박람회 사무국에서 안내받으면 된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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