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 '부동산 집중 해부(부동산과 IT)-기술이 바꾸는 부동산의 미래' 세미나에 패널로 참석한 안승천 직방 이사(오른쪽 첫 번째)가 직방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안 이사는 직방이 초점을 두고 있는 '집 구할 때 가장 중요한 4가지 요소'로 부동산 시세와 평면도, 이용 후기, VR(가상현실)을 소개했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