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경남은행, 창녕양파 소비촉진 운동 동참
BNK 경남은행, 창녕양파 소비촉진 운동 동참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9.07.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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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양파 5000망 구매…고객사은픔으로 증정
(사진=창녕군)
(사진=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양파의 작황호조에 따른 과잉생산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양파·마늘 소비촉진운동이 기업, 사회단체적으로 확산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BNK경남은행에서도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사랑의 창녕양파 사주기 행사에 적극 동참해 2000만원을 들여 창녕양파 25t(5000망/5㎏)을 구매해 전국 영업점 161곳에서 고객 사은품용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현재 창녕군은 소비촉진운동을 통해 창원시, 창녕군상공인협의회, 창녕축협, NH손해보험 등 여러 기관·단체에 판매 독려해 양파 7700t을 소비촉진 했으며, 26일 서울시 사당역에서 한정우 창녕군수, 김경수 경남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직거래장터를 개장하고, 경남농산물 제값받기 행사에 참석하는 등 소비촉진에 나선다.

한정우 군수는 BNK경남은행에서 창녕양파 소비촉진행사에 동참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고, “창녕군은 양파·마늘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생산농가의 소득안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양파·마늘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창녕/박재영 기자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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