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개막
제3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개막
  • 조덕경 기자
  • 승인 2019.07.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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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옥수수 판매…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풍성
(사진=조덕경 기자)
(사진=조덕경 기자)

강원 홍천군은 전국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3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지난 24일 오후 1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고 25일 밝혔다.

개막일에는 홍천수제맥주, 하이트 테라맥주, 하티(주)수제맥주를 판매하고 '테라를 찾아라', '홍천맥주를 잡아라' 등 각종 이벤트와 즉석공연댄스가 진행됐다. 

이날 오후 7시부터 토리 Crew(로즈퀸, 버스트필드)의 화려한 오프닝쇼를 시작으로 개그맨 졸탄의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관내 기관단체별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년에 이어 홍천경찰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홍천소방서가 준우승을 거뒀다. 

축제 개막식 건배사에 이어 오프닝 공연으로 로즈퀸·브라스통버스트필드의 별빛 공연을 비롯해 가수 노라조, 에일리, 스페이스A, 구피, R.ef, 김현정, 미스트롯 공소원, 김소유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허필홍 군수는 "낮에는 찰옥수수 축제를 즐기시고 밤에는 맥주 축제로 홍천강에 발을 담그며 춤과 음악 그리고 맥주를 곁들여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홍천군민의 숙원사업으로 최근 홍천~용문간 철도사업특별단을 구성하고 인근양평과 공동유치로 강원도 18개 시·군중 유일하게 철도없는 홍천이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내년 연말 4차철도망구축계획에 총력을 다할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축제 기간 중에는 성인인증 시스템을 통한 미성년자들의 음주를 사전 차단하고 있다.

또 축제장 내 관광안내소를 방문하면 지역 주요관광지 30% 할인권(알파카월드, 가리산 레포츠 파크)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하이트진로 강원맥주공장 견학 프로그램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하루 5회(회당 45명 선착순) 운영된다.

한편 오는 26일 홍천찰옥수수축제가 오전 10시 개막해 3일간 개최되며 27일 홍천군민의 날 기념 불꽃쇼가 오후 10시부터 펼쳐진다. 

홍천전통시장에서는 오는 26~27일 이틀 간 맥주광장이 열린다. 다양한 전통시장 먹거리와 함께 맥주를 즐길 수 있고 특히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재래시장 근처 꽃뫼공원에서 '홍천군 1000人 음악회'가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신아일보] 홍천/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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