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감염병 예방 특별 방역소독 실시
고흥, 감염병 예방 특별 방역소독 실시
  • 이남재 기자
  • 승인 2019.07.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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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보건소가 하절기를 맞이하여 감염병이 우려되는 취약지역 및 다중집합장소 등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감염병 조기 차단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 방역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은 제5호 다나스 태풍의 영향을 받은 지역에 대해 연막·연무,분무 방역을 실시하고 군민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터미널과 재래시장, 공중화장실, 쓰레기 배출 지정 장소와 웅덩이 모기서식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이 이뤄진다. 

또한 읍면에서도 515개단 자율방역단이 구성돼 10월까지 주 2회이상 자체적으로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여 각종 위해 해충 등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마와 겹친 태풍이 소멸된 후 질병매개 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개인의 건강을 위해 야외 활동 시 모기나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귀가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를 생활화하여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아일보] 고흥/이남재 기자

nj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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