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 박소연 신임 CEO 취임…창립 이래 최초 ‘여성 경영자’
해피콜, 박소연 신임 CEO 취임…창립 이래 최초 ‘여성 경영자’
  • 박성은 기자
  • 승인 2019.07.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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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美 와튼스쿨 졸업…월마트·샤넬 등 경력 풍부
반려동물 케어 기업 운영 통해 경영능력 인정
박소연 해피콜 신임 대표. (사진=해피콜)
박소연 해피콜 신임 대표. (사진=해피콜)

주방·생활가전 전문기업 해피콜은 박소연(50) 신임 대표가 공식 취임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소연 신임 대표는 해피콜 창립 20년 역사 이래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이기도 하다.

해피콜에 따르면 박소연 신임 대표는 서울대 생물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패션 전문학교(FIT)와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이후 리바이스와 월마트, 샤넬코리아 등 유수의 기업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지난 2010년에는 반려동물 종합 케어 서비스 ‘이리온’을 론칭했다. 특히 이리온을 경영하면서 국내 반려동물 산업의 수준 향상은 물론 회사 운영능력을 높이 인정받은 바 있다.

해피콜 관계자는 “박 신임 대표의 취임을 계기로 해피콜은 여성 소비자의 마음을 더욱 잘 읽고, 감동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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