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장학재단, 전남대 디지털 도서관 건립에 5억원 기부
호반장학재단, 전남대 디지털 도서관 건립에 5억원 기부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07.2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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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시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열린 전남대 디지털 도서관 건립 기금 전달식에서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왼쪽)과 정병석 전남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호반장학재단)
22일 서울시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열린 전남대 디지털 도서관 건립 기금 전달식에서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왼쪽)과 정병석 전남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호반장학재단)

호반장학재단이 22일 서울시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전남대학교 디지털 도서관 건립 기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병석 전남대 총장과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호반건설 회장) 등 전남대 및 호반장학재단, 호반건설 임직원 등 양측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 총장은 "평소 인재 양성에 남다른 관심으로 실천하고 계신 호반그룹 김상열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남대와 호반그룹이 서로 협력하며 각자 영역에서 지속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김 이사장은 "훌륭한 대학들에는 그 명성에 맞는 도서관이 있다고 들었다"며 "전남대의 새로운 디지털 도서관에서 많은 학생들이 세계와 미래를 향해 큰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1999년 호반건설 김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지난 20년 간 7600여명에게 총 129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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