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지방세 고액체납자 783명에 자진납부 서한문 발송
천안, 지방세 고액체납자 783명에 자진납부 서한문 발송
  • 고광호 기자
  • 승인 2019.07.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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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500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하지 못한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서한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한문에는 납부한 세금은 천안시 발전의 밑거름으로 복지, 건설 등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더 큰 천안, 더 큰 행복 시정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음을 알려 납세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그동안 체납안내문, 독촉고지서 발송 등을 통해 고액체납자의 납부를 유도했으나 대외 경제상황 악화로 시민들의 경제 사정이 더 어려워졌다고 판단, 기존 방법을 탈피해 시정방침과 지방세의 중요성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하게 됐다.

구본영 시장은 “시민으로부터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공직자로서, 시민이 납부한 세금을 시민 중심으로 사용해 행복한 천안 시대를 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o5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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