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야간경마 맞춰 ‘전광판 키스타임’ 등 이벤트 풍성
마사회, 야간경마 맞춰 ‘전광판 키스타임’ 등 이벤트 풍성
  • 박성은 기자
  • 승인 2019.07.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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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경주 시간 오후 2시~밤 9시로 변경·진행
8월 18일까지 경품 증정·직거래 장터 연장 운영
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의 야간경마. (사진=한국마사회)
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의 야간경마. (사진=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이하 마사회)가 야간경마를 맞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경마공원 최초의 전광판 키스타임과 행운권 추첨,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이달과 내달에 걸쳐 진행한다.

22일 마사회에 따르면 현재 야간경마는 기존의 오전 10시 45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 경마경주 시간을 변경해, 오후 2시~밤 9시로 늦춰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야간경마에 맞춰 마사회는 지난 1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약 한 달 간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눈에 띄는 이벤트로는 푸짐한 경품이 걸린 ‘야간경마 럭키써머 페스티벌’이다. 

서울경마 휴장기인 8월 첫째 주를 제외하고, 매주 에어컨과 TV,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 경품이 증정된다. 당일 3개 경주 이상 마권을 구매했다면 응모할 수 있다.

오후 8시 이후 출발하는 야간 경주를 3만원 이상 구매했다면, 100% 당첨되는 ‘럭키 스크래치 이벤트’를 응모할 수 있는 행운권도 랜덤으로 자동 발행된다. 커피와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모바일 쿠폰이 선물로 증정된다.

경마공원 최초로 전광판 키스타임 이벤트도 마련된다.

각종 스포츠 경기장에서 응원전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전광판 키스타임 이벤트’가 경마장을 만나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경마 경주가 생중계되는 전광판 ‘비전127’을 통해 객석을 클로즈업하고, 개성 있는 포즈로 참여하는 관람객에게 외식상품권 등 선물을 증정한다. 놀라운지 앞 그랜드스탠드의 관람객이 대상이며, 토요일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 진행된다.

렛츠런파크 서울 정문 근처 ‘꿈으로’에서 열리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저녁 늦게까지 한다.

직거래 장터는 마사회가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농가소득 제고를 위해 개최하는 오픈마켓으로, 기존보다 3시간 늦춰진 저녁 9시30분까지 운영한다.

이달에는 전라북도 무주군과 경기도 여주시, 충청남도 보령시 농가들이 각각 옥수수와 고구마, 쌀 등을 소개한다. 8월에는 경상북도 상주시와 충청북도 영동군과 청주시, 충남 예산군 등에서 참가한 농가들이 각각 사과와 감자, 한과, 표고버섯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진행되는 야간 경마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마사회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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