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지역화폐 본격 판매
구미시, 지역화폐 본격 판매
  • 이승호 기자
  • 승인 2019.07.19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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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사랑상품권 22일부터 발행
(사진=구미시)
(사진=구미시)

경북 구미시는 민선7기 장세용 시장 공약 중 ‘구미사랑 상품권’을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날 장세용 시장, 김태근 구미시의회의장, 이중호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은 대구은행·농협 구미시청출장소에서 각각 1호 손님으로 상품권을 구매하는 등 구미사랑 상품권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원했다.

시에 따르면 ‘구미사랑 상품권’은 최초 발행 기념으로 액면가에 10% 할인, 상시적으로는 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상품권 종류는 5000원권, 1만원권 2종류로 개인당 상품권 구매금액 한도는 월 40만원 이하이며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다.

상품권 판매 및 환전은 관내 대구은행 12개, NH농협은행·지역농협 49개 본·지점에서 가능하다.

상품권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만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체 수는 1300여개소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장 시장은 “소비자는 상품권 할인구매로 실질적으로 가계경제에 도움이 되고, 가맹점은 카드수수료 절감과 매출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서 “구미사랑 상품권 유통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생에 크게 기여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사랑 상품권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는 유가증권으로 구미지역 내에 사용이 가능하다.

[신아일보] 구미/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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