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하절기 농촌관광체험휴양시설 안전점검
창녕, 하절기 농촌관광체험휴양시설 안전점검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9.07.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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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농어촌 민박·농촌체험휴양마을 등 35곳

경남 창녕군은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지역 내 농어촌민박,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등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창녕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소방시설 안전관리 책임자의 소방안전교육 이수 여부, 주요 시설물 정기 점검 실시 여부,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 관리, 체험 프로그램 관련 안전장비 점검,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관리 등으로 안전환경 조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군은 피서철에 자주 발생되는 소비자의 불만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소비자기본법에 고시된 소비자분쟁 해결기준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점검 결과 취약시설 사업장 및 관련 법령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를 펼칠 방침이다.

한정우 군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농촌관광체험휴양시설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을 철저히 함으로써 생태·문화·휴양·관광도시에 걸맞은 관광창녕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아울러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서 기반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창녕/박재영 기자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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