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우진 기자) 18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덕평리 마을입구(답)에 수년전부터 수백t의 고물과 자연석을 산더미 처럼 무단으로 쌓아논 채 방치하고 있어 미관을 헤치고 있다. [신아일보] 함양/박우진 기자 wjpark@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우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홍콩 ETF 승인, 효과 없나…코빗 센터장 "반감기 후 거래 시작" 2분기 은행 주택대출 문턱 낮아진다…신용대출은 여전히 '깐깐' 産銀·신한자산운용·성장금융, 혁신성장펀드 출자사업 공고 이스라엘 이란 타격 소식에 하락 마감 최상목 부총리 "중동사태 관련 범부처 비상대응체계 강화"
홍콩 ETF 승인, 효과 없나…코빗 센터장 "반감기 후 거래 시작" 2분기 은행 주택대출 문턱 낮아진다…신용대출은 여전히 '깐깐' 産銀·신한자산운용·성장금융, 혁신성장펀드 출자사업 공고 이스라엘 이란 타격 소식에 하락 마감 최상목 부총리 "중동사태 관련 범부처 비상대응체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