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강원 철원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철원군 대마리 두루미평화관에서 이현종 철원군수, 김호열 제5사단 행정부사단장, 백두열 농어촌공사철원지사장을 비롯한 농민, 공무원 등이 참석해 한해 관련 민·군·관 간담회를 열고 노후 된 역곡천 양수시설 보수 등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최전방 강원 철원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철원군 대마리 두루미평화관에서 이현종 철원군수, 김호열 제5사단 행정부사단장, 백두열 농어촌공사철원지사장을 비롯한 농민, 공무원 등이 참석해 한해 관련 민·군·관 간담회를 열고 노후 된 역곡천 양수시설 보수 등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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