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멜론보다 당도 20% 높아
19일부터 全매장서 판매 개시
19일부터 全매장서 판매 개시
롯데마트가 19일부터 전국 모든 매장을 통해 벌꿀향이 나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허니듀 멜론'을 1통 기준 6900원에 판매한다.
허니듀 멜론은 7~10월에만 먹을 수 있는 과일이다. 과즙이 풍부하고 과육이 부드러운 것으로 유명하다.
롯데마트는 이번에 선보이는 허니듀 멜론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햇살을 받고 자라, 평균 당도가 11브릭스(brix) 정도인 일반 멜론과 비교해 약 20% 이상 당도가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