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 위촉
경기 광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 위촉
  • 정재신 기자
  • 승인 2019.07.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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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 광주시의회)
(사진=경기 광주시의회)

경기 광주시의회는 최근 개최된 제268회 임시회에서 '광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을 전부개정 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의원의 공무국외출장 범위를 확대·구체화 △위원장 민간 호선 및 민간위원 비율 상향 조정 △공무국외출장 심사 시 세부 항목별 체크리스트 마련 등 심사 기준 구체화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정보 공개 확대 △공무국외출장 제한 △내실있는 계획 수립 및 사후관리 강화 등이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17일 지난 임시회 규칙개정안에 의거 '의원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를 5명에서 민간위원 6명을 포함한 9명으로 재구성하고 민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후 첫 번째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한섭)는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및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계획 중인 국외출장 2건을 심사 가결했다.

김한섭 위원장은 “일부 지방의회의 관광 및 외유성 국외출장으로 시민들의 제도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출장계획서에 대한 엄격한 심사와 보고서의 철저한 검증 등 내실있는 심사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jschu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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