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랜드마크 '디타워'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다음 달 18일까지 '광화문 로망-여름휴가, 디타워가 보내줄게요' 행사를 진행한다. 디타워 로비와 아치길에는 오아시스를 떠올리게 하는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총 5000명에게 호텔 숙박권 또는 조식 패키지 등 경품을 증정한다.(사진=대림산업)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광화문 랜드마크 '디타워'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다음 달 18일까지 '광화문 로망-여름휴가, 디타워가 보내줄게요' 행사를 진행한다. 디타워 로비와 아치길에는 오아시스를 떠올리게 하는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총 5000명에게 호텔 숙박권 또는 조식 패키지 등 경품을 증정한다.(사진=대림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