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2019년 상반기 주요업무 평가보고회’ 개최
창녕군 ‘2019년 상반기 주요업무 평가보고회’ 개최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9.07.16 1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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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적 점검으로 군정 발전에 박차
(사진=창녕군)
(사진=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16일 대회의실에서 한정우 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온 등  1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평가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19년 상반기 6개월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함으로써 하반기 군정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창녕군이 자체평가한 자료에 따르면, 국·도정을 종합 평가하는 시·군 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고충민원처리 정부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여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최고의 행정 역량을 발휘한 자치단체로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민원창구 및 민원편의 공간 개선과 안내직원 배치 등 쾌적한 환경 조성과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통해 감동받는 행정서비스 제공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우포따오기 야생방사와 관련 성공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초부터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 KBS 가요무대 등 각종 홍보행사를 알차게 추진하였고, 우포따오기가 국내에서 멸종된 지 40년 만에 40마리를 성공적으로 자연에 방사하는 등 친환경 생태도시 이미지 구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저출산·고령화시대 범국가적으로 인구감소가 심각한 상황에서 군 인구정책 방향 및 전략을 재수립하고 부곡하와이 정상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군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알차게 준비하는 등 단기적인 전입위주 정책에서 나아가 중·장기 발전전략을 다각적으로 모색한 것으로 보고됐다.

경제분야에서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올해 상반기 21개 기업 유치와 335명의 일자리 창출 및 643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양했다.

이와 함께 남지파출소 이전 신축사업 등 전통시장 살리기와 창녕군 소상공인 이차보전 사업 시행, 창녕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제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군은 정부의 일자리정책 추진 의지에 발맞추어 지역실정에 맞는 일자리 시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함으로써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정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논 타작물 재배 전환으로 쌀 적정생산 유도와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 등 쌀품질 고급화 노력과 농기계 임대사업소 2개소의 알찬 운영으로 농업인의 편의 제공에 주력했다.

이를 위해 구는 축종별 사육경쟁력 강화방안 마련 등 지속 가능한 축산업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활동과 ‘우포누리’ 홍보 및 로컬푸드 판로개척, 창녕 마늘·양파 지리적표시제 단체표장 등록, 양파·마늘 가격 안정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개최 등 창녕농산물 소비촉진에 총력을 기울였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저소득 군민의 생활안정 도모와 다양한 계층의 복지욕구를 충족시켜 사회적 문제점을 사전 대비하고 복지전달 체계의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창녕군민의 복지실현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치매로부터 안전한 창녕군”을 만들기 위해 창녕읍·납지읍 2개소에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는 등 군민의 건강 권리 제고에도 최선을 기울였다.

제14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경남도 문화관광 대표축제 선정에 이어 역대 최다인 126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경남도 대표축제를 뛰어 넘어 전국 명품축제로 도약하는 교두보를 마련하였으며, 제58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군부 종합2위를 달성하는 등 체육 육성을 통한 군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였다.

질높고 희망주는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2020년을 목표로 한 100억 원의 인재육성 장학기금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였고, 우수 농축산물 및 친환경 쌀 학교급식 지원으로 성장기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였으며, 지역생산 우수 농·축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공공형(친환경) 학교급식센터 건립을 위해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또한, 22개 자연·사회재난 유형에 대한 현장조치 매뉴얼 정비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 역량 강화와 실제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재난대응 체계를 마련하였고, 군의 종합비전과 전략을 제시하여 지속가능한 발전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2030년 창녕군 기본계획 일부 변경 용역, 군 관리계획 수립사업 등도 내실 있게 추진하였다.

한정우 창녕군수는“이번 보고회를 통해 상반기 주요사업 중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점은 면밀히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해서 하반기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창녕/박재영 기자

pjyoung00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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