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경기도의원, 균특회계 지방이양 낙후지역 불리함 지적
김경호 경기도의원, 균특회계 지방이양 낙후지역 불리함 지적
  • 임순만 기자
  • 승인 2019.07.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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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의원.
김경호 의원.

경기도의회는 김경호 의원이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이하 균특회계) 지방 이양사업과 관련해 낙후지역에는 불리함을 지적하고 정부 및 경기도 편성지침을 살피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김 의원은 “2020년 시·군에 이양되는 사업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경기도/임순만 기자

sml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