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15일 서울 홍제동 자택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홍은동 실락공원인근 정두언 전 의원이 자택에 유서를 써놓고 나가 부인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오후 3시58분께 신고에 따라 경찰 수색지원이 요청됐고, 드론 및 구조견 2두 지원 소방력과 서울시, 경찰 등 유관기관이 상황을 전파했으며 출동소방력 2대 6명이 지원됐다.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15일 서울 홍제동 자택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홍은동 실락공원인근 정두언 전 의원이 자택에 유서를 써놓고 나가 부인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오후 3시58분께 신고에 따라 경찰 수색지원이 요청됐고, 드론 및 구조견 2두 지원 소방력과 서울시, 경찰 등 유관기관이 상황을 전파했으며 출동소방력 2대 6명이 지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