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수도사업소는 거창읍 가지리 교촌삼거리에서 지방상수도 관로 분기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오는 18일 오후 10시부터 19일 새벽 2시까지 단수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단수지역 주민들께서는 사전에 사용 하실 수돗물을 미리 준비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거창/최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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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수도사업소는 거창읍 가지리 교촌삼거리에서 지방상수도 관로 분기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오는 18일 오후 10시부터 19일 새벽 2시까지 단수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단수지역 주민들께서는 사전에 사용 하실 수돗물을 미리 준비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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