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2020년형 SM6’ 출시…상품성 높이고 가격 내려
르노삼성차, ‘2020년형 SM6’ 출시…상품성 높이고 가격 내려
  • 이성은 기자
  • 승인 2019.07.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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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LE/RE 트림 주요 편의사양 기본화해도 가격 인하
‘더 뉴 QM6’ 이어 플래그십 브랜드 프리미에르 도입
‘SM6 2.0 GDe’ 모델 PE 트림 기준 2405만원부터
르노삼성자동차 ‘2020년형 SM6’. (사진=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2020년형 SM6’. (사진=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는 프리미엄 중형세단 ‘2020년형 SM6’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2020년형 SM6의 상품성을 강화하면서도 트림별 가격을 유지하거나 내렸다.

특히 SE와 LE/RE 트림의 경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편의사양을 충분히 기본화하고도 가격은 각각 50만원, 30만원 인하해 실질적으로 혜택을 높였다.

르노삼성차는 감각적인 드라이빙과 세련미를 동시에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에스-룩(S-Look) 패키지(스포티 패키지) 옵션을 새로 선보였다.

또 ‘더 뉴(THE NEW) QM6’에 이어 2020년형 SM6에도 최고급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PREMIERE)를 도입했다.

우선 2020년형 SM6의 인테리어는 모든 트림 공통으로 기어노브 데코를 변경해 세밀한 변화를 줬다.

트림별로는 SE 트림에 더욱 선명한 빛을 발산하는 LED 룸 램프를 기본 적용했으며 LE 트림의 그레인을 기존 카본룩에서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변경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운전 피로도 경보 시스템과 안드로이드 오토 사양을 추가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두루 개선했다. RE 트림에는 LE 트림에 적용되는 사양 외에 블랙 헤드라이닝을 추가했다. SE 트림을 제외한 LE와 RE 트림에는 18인치 투톤 알로이휠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한 스포티 패키지 ‘SM6 에스-룩’은 SM6의 ‘스포티(Sporty)’·‘스타일리시(Stylish)’·‘센슈얼(Sensual)’이라는 세 가지 특징을 모두 담아 감각적인 드라이빙에 세련미를 더했으며 드레스업 튜닝이 필요 없는 스타일리시를 표현했다.

SM6 에스-룩의 5가지 모드와 8가지 시스템은 르노삼성차의 기술력과 센스를 보여주는 핵심요소로, 다양한 주행모드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멀티센스 기능은 운전자의 다양한 취향과 운전 스타일 그리고 기분까지도 맞춰준다.

한편 2020년형 SM6에 새롭게 도입한 플래그십 브랜드 프리미에르는 차별화된 고급사양을 집약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최상위 모델로, 특별 멤버십 서비스까지 연계돼 있다.

르노삼성차는 SM6 프리미에르만의 차별화된 고급성을 표현하기 위해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엠블리셔(도어트림 데코)에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를 적용했으며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형상화한 19인치 투톤 전용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인테리어에는 △라이트 그레이 나파가죽시트 △시트, 대시보드, 도어트림에 퀼팅 나파 가죽시트 △뒷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프리미에르 전용 키킹 플레이트와 로즈우드 그레인을 모두 기본 적용해 최고수준의 감성 품질을 더했다.

디자인뿐 아니라 편의사양 역시 프리미에르 전용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2020년형 SM6 프리미에르 트림에는 △S-Link(8.7인치 내비게이션) △13개의 스피커를 갖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CD 플레이어 △액티브 댐핑 컨트롤(ADC)이 모두 기본 적용된다.

프리미에르 고객들에게는 전용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도 별도로 제공한다.

프리미에르 구매 고객들은 3년 내 왕복 2회에 한해 차량정비·점검 시 ‘프리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르노삼성차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정비·점검 예약 시 고객이 요청한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하고 정비 점검이 완료되면 차량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인도해주는 스페셜 케어 서비스다.

상품성 강화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이전 대비 유지되거나 인하됐다.

2020년형 SM6 2.0 GDe 모델의 가격은 △PE 트림 2405만원 △SE 트림 2636만원 △LE 트림 2808만원 △RE 트림 3043만원이다. 1.6 TCe 모델은 △LE 트림 2960만원 △RE 트림 3181만원이다.

2020년형 SM6 2.0 LPe 모델의 가격은 △SE 트림 2478만원 △LE 트림 2661만원 △RE 트림 2912만원이다. LE트림의 경우 주요 편의사양을 강화하고도 이전 모델 대비 20만원이나 가격을 인하했다.

2020년형 SM6 프리미에르(PREMIERE)의 가격은 △2.0 GDe 3294만원 △1.6 TCe 3431만원으로 책정됐다.

김태준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은 “2020년형 SM6는 트림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은 추가해 프리미엄 가치를 높인 반면 불필요한 사양은 제외해 가격을 내려 동급 최상의 가성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뿐만 아니라 함께 출시한 에스-룩 패키지와 프리미에르 브랜드를 통해 고객 선택폭을 넓히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2020년형 SM6 출시로 프리미엄 중형세단 시장에서 르노삼성차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영업지점이나 르노삼성차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르노삼성자동차 ‘2020년형 SM6’ 프리미에르(PREMIERE) 인테리어. (사진=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2020년형 SM6’ 프리미에르(PREMIERE) 인테리어. (사진=르노삼성자동차)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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