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하나은행과 해외 진출 중소기업 금융보증 확대
기술보증기금, 하나은행과 해외 진출 중소기업 금융보증 확대
  • 이혜현 기자
  • 승인 2019.07.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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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EB하나은행)
(사진=KEB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이 KEB하나은행과 손잡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기보는 15일 KEB하나은행과 해외진출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내 시중은행 가운데 해외점포를 가장 많이 보유한 KEB하나은행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해외 진출에 나서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서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신남방 진출기업에 2022년까지 1조원 규모 해외보증을 지원하는 계획을 밝혔다.

기보는 이 같은 정부 정책에 맞춰 보증 요건을 완화하는 등 해외진출보증 제도를 확대 개편했다.

이번 하나은행과 협약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보증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보 관계자는 “해외지점 인프라를 잘 갖춘 하나은행과 협약으로 우수 중소기업이 해외진출보증을 쉽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yun1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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