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완도군,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 최민우 기자
  • 승인 2019.07.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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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공연·5일시장 행진…교통안전 메시지 전달
(사진=완도군)
(사진=완도군)

전남 완도군은 15일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통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군을 비롯해 완도경찰서, 바르게살기운동 전남도협의회 및 완도군협의회, 녹색어머니회, 새마을부녀회, 모범운전자회, 웃음택시회,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기관·사회단체 18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청년 버스커들의 공연 및 5일시장 내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행진을 하면서 불법 주·정차 안 하기, 음주운전 안 하기 등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교통 법규를 꼭 지킬 수 있도록 군민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은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마트 주변과 시장에서 이뤄졌으며,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공연은 완도 출신 청년 버스커 ‘두리두밥’이 자작곡을 개사하여 교통안전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우철 군수는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 타파와 음주운전 안 하기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것”이라며 “군에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다양한 시책을 통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완도/최민우 기자

mwcho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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