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첫눈에 반한 냉동 딸기’ 인도네시아 첫 수출
합천 ‘첫눈에 반한 냉동 딸기’ 인도네시아 첫 수출
  • 조동만 기자
  • 승인 2019.07.1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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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은 지난 11일 첫눈에 반한 딸기유통센터에서 문준희 군수, 석만진 군의회 의장, 정봉훈 군의원, 김윤철 도의원, 장문철 합천유통(주) 대표, 이장석 첫눈에 반한 딸기 작목반 대표 및 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눈에 반한 냉동 딸기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냉동 딸기 물량은 18t(1500박스/12kg)이며, 수출금액은 6600만원이다.

[신아일보] 합천/조동만 기자 

dmchoi@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