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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국가 균형발전 정책과 대응전략 핵심교육' 개최
홍천군 '국가 균형발전 정책과 대응전략 핵심교육' 개최
  • 조덕경 기자
  • 승인 2019.07.12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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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동국대 강태호 교수의 '국가 균형발전 비전과 목표
제2부 경주대 김규호 교수의 '홍천지역발전을 위한 양수발전소 건설 과제'
(사진=조덕경 기자)
(사진=조덕경 기자)

 

홍천군은 민선7기 2년차 문재인 정부 '국가균형 정책 과 홍천군의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12일 오전 군 행정상황실에서 핵심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허필홍 홍천군수, 김종욱 부군수, 박민영 행정국장, 김승거 경제국장, 권택규 한수원 양수댐 추진단장 등 실과장 실무팀이 참석한 가운데 강태호 동국대 경주캠페스 교수와 김규호 경주대 문화관광산업학과 교수의 강연으로 이뤄졌다.

제1부는 강연으로는 동국대 강태호 교수의 '국가균형발전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국가균형발전비젼과목표 △고르게 발전하는 국가균형발전정책 핵심과제 △균형발전상생회의 제도화 △5년후 대한민국은 △강원도 균형발전 5개년계획 등에 대한 홍천 비전 제시가 이어졌다.

강 교수는 홍천 비전으로 "혁신-협력-환경-연합-학습-봉사-소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강조하며 "길이있어 가는게 아니라 내가가서 길이 생기는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2부에서는 김규호 교수가 '홍천지역발전을 위한 양수발전소 건설과제' 주제로 △지역발전의의 △양수발전소에 대한 주민인식 △양수발전소 건설의 과제 △홍천양수발전소 기대효과와 건설방향 등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홍천양수발전소 건설효과 실효성을 위한 과제로 △주민참여가 가능한 소규모.점진적 개발사업 발굴과 △양수발전건설 효율성보다 주변 지역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상부댐과 하부댐 연결도로와 양수발전소 진입로 및 작업터널 활용방안 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한 김 교수는 양수발전댐 건설후 상·하부댐에 조경식재 등을 통한 홍보관 등을 활용하고 자연산업을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자연산업 활성화로 산악레포츠 대회 및 행사 기반구축 등에 대한 홍천지역 전체 산업에 대한 생산유발 기대효과와 경제적 파급효과를 산정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신아일보] 홍천/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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