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日경제보복' 전방위 대미 설득 총력전 나섰다
정부, '日경제보복' 전방위 대미 설득 총력전 나섰다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7.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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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김현종 이어 내주 유명희까지 외교·통상라인 줄줄이 방미
한일갈등 속 우리 측 입장 미국에 설명하고 중재요청 할 듯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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