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당신을 엿보는 은밀한 시선 ‘몰래 카메라’도 성범죄
[독자투고] 당신을 엿보는 은밀한 시선 ‘몰래 카메라’도 성범죄
  • 신아일보
  • 승인 2019.07.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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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하동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장
 

공중파 간판 뉴스를 진행했던 앵커가 지하철역에서 ‘몰카’를 찍다가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유명인이 그것도 뉴스를 진행하는 간판 앵커였기에 충격이 더욱 크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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